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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파상의 시칠리아
글쓴이
기 드 모파상 저
출판사
그린비
출판일
2010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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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기 드 모파상

프랑스의 소설가로 1850년 노르망디에서 태어났다. 1869년 파리에서 법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나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이 발발하자 학업을 중단하고 자원입대했다. 종전 후 해군성에서 일하면서 어머니의 지인인 플로베르에게 문학 수업을 받으며 글을 썼다. 플로베르에게 소개받은 에밀 졸라, 투르게네프, 알퐁스 도데 등의 문인들과 친교를 나눴다. 1880년 에밀 졸라를 비롯한 6명의 작가가 펴낸 단편집 『메당의 저녁』에 「비곗덩어리」를 발표했다. 이 첫 작품으로 문단의 극찬을 받으며 데뷔했다. 이후 10년간 「목걸이」, 「텔리에의 집」, 「두 친구」 등 300여 편의 단편과 『여자의 일생』, 『벨아미』 등 6편의 장편을 펴내며 프랑스의 대표적인 소설가로 자리매김했다. 신경 질환과 여러 질병을 앓다가 1892년 자살을 기도했으나 실패하고 정신병원에서 수용되었다. 이듬해인 1893년, 43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모파상, 쪽빛 지중해의 화산섬 시칠리아를 가다

창조자들의 지병, 우울증을 앓은 19세기 문단의 총아 모파상이 지중해의 아름다운 섬 시칠리아를 여행하며 남긴 글을 담은 책이다. 지친 몸과 마음을 치료하기 위해 자신의 요트 ‘벨 아미’ 호를 타고 지중해 여행을 떠난 그에게 시칠리아는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고대 그리스 신전부터 노르만 왕조의 고딕성당, 산속의 산적 요새와 화산섬 특유의 용암 풍광 등이 어우러진 최고의 건축박물관 시칠리아의 매력을 모파상의 여행기를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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