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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세대 스펙 여행
글쓴이
김형섭 저
출판사
컬처그라퍼
출판일
2010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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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형섭

인하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에 있는 두 군데의 사립대학에서 교직원으로 재직했다. 현재는 교육서비스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삶의 좌우명은 '龍豈池中物용기지중물 乘雷欲上天승뢰욕상천 (용이 어찌 못 속의 생물이랴, 번개를 타고 하늘로 오르려 한다 - 『三國志』)'.

꿈은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서 CF에 출연하는 것, 불꽃 같은 삶을 통해 세상이 깜짝 놀랄 기획물을 만들어 내는 것, 주변 사람들이 나를 알고 있어 좋았다고 말해 줄 수 있는 삶을 사는 것. 좋아하는 것은 도전하고 실패하기, 블루오션, 닥치는 대로 독서하기, 화창한 날 자전거 타기, 댄스, 인물사진 찍기, 락 페스티벌 구경하기, 누군가 도와주기, 요리하기, 친구들과 한잔하기 등이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글로벌 세대"는 페이스북으로 사귄 외국 친구와 함께 "컨티키" 여행 간다!

젊은 세대에게 해외여행이란 여행의 즐거움뿐 아니라 '스펙'을 쌓을 수 있는 기회. 큰 비용과 어느 정도의 기간을 들여 가는 것이기에 오랜 심사숙고의 대상이고, 그만큼 여행에 거는 기대 또한 크다. 그러나 일반적인 형태의 배낭여행이나 패키지여행으로 영어실력 향상이나 외국 친구 사귀기, 깊이 있는 해외문화 체험 등의 실질적인 결과를 얻기는 어렵다. 그런데 일반 해외여행과 비용차이가 아주 크게 나지 않으면서도 단기 어학연수나 워킹홀리데이만큼의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재미있는 여행이 있다. 바로 전 세계 젊은이들이 함께 모여 버스로 떠나는 컨티키(Contiki) 여행이다.

컨티키란 '전 세계에서 모인 18-35세 사이의 젊은이들이 버스를 타고 함께 다니며 우정을 쌓고 각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독특한 컨셉을 가진 여행이다. 여행 기간 중 영어로만 의사 소통하는 여행을 통해 미드보다 재미있게 살아 있는 영어를 배우고, 함께 여행하며 사귄 친구들은 여행 전후에 페이스북을 통해 인연의 고리를 맺고 이어갈 글로벌 인맥이 된다. 또한 도전적이고 뜨거운 피를 가진 젊은이들이 장기간 함께 모여 얻는 것은 단지 영어실력뿐만이 아니라 자신감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마인드, 국제적인 감각 등 보이지 않는 많은 무형의 가치들이다. 이 책은 컨티키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컨티키 여행 정보와 저자가 직접 체험한 여행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컨티키 여행의 실제를 가감 없이 보여 준다. 컨티키에 대한 무조건적인 예찬이 아니라, 이런 여행 스타일도 있다는 것을 국내에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해외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는 18~35세의 젊은이들이 컨티키 여행도 함께 고려해 보며 여행 선택의 폭을 넓히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취지이다. 컨티키 유럽여행을 다녀온 저자가 자신이 그것을 통해 어떤 성과를 얻었는지 가이드와 에세이 형식으로 자세하고 재미있게 소개한 유익한 여행책으로, 여행의 즐거움과 고(高)스펙을 위해 한 걸음 내딛고 싶은 도전적인 젊은이의 바이블이 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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