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한인엽학교회 담임목사인 김진선 목사가 쓴 글을 모은 것이다. 저자는 매일 아침 그루터기를 통해 QT를 배달하였다. 책에 실은 100여개의 글은 웹사이트인 '그루터기'에 올린 것이다. 원래 200여 개가 넘지만 그 중에서 엄선하여 100여개를 싣고, 예전에 하나 둘씩 써놓은 글을 올렸다. 총 4개의 주제를 표현한 이 책은 믿음, 소망, 사랑, 행복에 관해 다룬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의 제목이 의미하는 것은 신도가 하고 싶은 일을 다 한 뒤 비로소 하나님을 찾기 때문이다. 우선순위에서 내가 1등이고, 하나님이 3등이라는 의미다. 저자는 하나님이 1등이 되는, 그러한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