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눈물 공양
글쓴이
박노정 저
출판사
천년의시작
출판일
2010년 7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노정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는 진주를 대표하는 시인 중의 한명이다. 그동안 시집 <바람도 한참은 바람난 바람이 되어>, <늪이고 노래며 사랑이던>, <눈물 공양> 등을 펴냈다. 진주신문의 창간에 관여하여 편집·발행인을 지냈으며 경남의 여러 시민단체에서 일했다. 진주 민족예술인상, 개척언론인상, 경남문학상, 호서문학상, 토지문학제 하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8년 제1회 진주민족예술상을 수상한 박노정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올곧은 시정신이 응축된 시편들

박노정 시인이 근 10년 만에 세 번째 시집 『눈물 공양』을 탈고했다. 오늘 날의 시단에서 올곧고 청렴한 시정신을 지닌 몇 안 되는 시인으로 존경받는 것처럼, 박노정 시인의 시는 시인다운 면모를 잘 보여주고 있다. “누가 나를 흠씬 두들겨 패 다오(「타작」)”라는 시구에서도 볼 수 있듯, 시인은 부끄러움과 자기반성을 통해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을 비워내려 노력하면서 수양한다. 맑으면서도 굳건한 정신이 언어화되면서 눈에 선하게 보인다. 동시에 시인은 부조리한 현실의 숱한 불의들을 바라보며 서슬 푸른 호통을 단호하게 내리친다. “울컥하는 것들은 모두 거룩한 것들이”고, “거룩한 것들은 모두 허기진 것들”(「거룩한 허기」)이라는 시구는 그러한 시인의 올곧은 시정신을 잠언처럼 드러낸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