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신뢰한다는 것』은 '초등학생이 꼭 만나야 할 민주사회 이야기'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다름과 차이에서 비롯하는 사회적 긴장과 갈등까지도 조화로운 민주사회의 바탕이 되게 하는 힘이 무엇인지, ‘관용과 신뢰’라는 주제를 통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름과 차이부터, 미움과 거짓, 긴장과 갈등까지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바로 민주사회를 만드는 길이라는 것을 열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소개합니다.
사회는 다양한 생각과 신념,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의 집합입니다. 그리고 다름과 차이를 지닌 개개인들이 어우러져 인간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곳이기 때문에 사회는 큰 의미를 가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풍요로운 사회를 만드는데에 가장 필요한 것은 조화입니다. 관용과 신뢰는 조화로운 사회의 바탕이고, 조화로운 사회는 민주주의를 더욱 가치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