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체크! 체크리스트
글쓴이
아툴 가완디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0년 7월 1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아툴 가완디

1965년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 출생으로, 인도인 미국 이민자 의사 부부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스탠퍼드대학교를 졸업하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윤리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하버드 의대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받고, 공중보건에 관심이 많아 하버드 보건대학에서 공중보건학 석사학위도 받았다. 현재 보스턴에 있는 브리검 여성병원의 일반 외과의, 하버드 의대와 하버드 보건대학교의 조교수로 있으며, <뉴요커>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 인터넷 잡지 <슬레이트>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그의 첫 저서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 불완전한 과학에 대한 한 외과의사의 노트』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02년 전미 도서상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우리나라에서도 2003년 KBS 〈TV, 책을 말하다〉선정 ‘올해의 책’에 선정된 바 있다. 『닥터, 좋은 의사를 말하다Better』는 2007년 아마존 10대 도서에 선정되었으며, 『체크! 체크리스트The Checklist Manifesto』 역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저술가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그는 최고의 과학 저술가에게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 상을 비롯해 내셔널 매거진 어워즈를 2회 수상했고, 사회에 가장 창조적인 기여를 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맥아더 펠로십을 수상했다. 또한 그는 <타임Time>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100인’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5년 영국 <프로스펙트Prospect>지가 선정한 ‘세계적인 사상가 50인’에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현대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단순한 힘, 체크리스트!

복잡하고 까다로우며 많은 일을 처리해야 하는 현대인. 그들이 실패하지 않기 위한 해결책으로 체크리스트를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체크리스트의 사용이 업무의 효율뿐만 아니라 일의 성공과 실패, 나아가 사람의 생사도 좌우한다고 말한다. 체크리스트는 우리의 실수를 막아준다. 불완전한 기억력과 정신적인 허점을 가지고 있는 인간은 실수를 저지르게 마련이다. 게다가 사회가 복잡해지고 전문화되면서 한 사람의 기억력과 능력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업무들이 생겨났다. 때문에 오랜 기간 훈련을 쌓아온, 노련한 전문가들조차 실수와 실패를 경험하고 있다. 그리고 작은 실수들이 때로 뼈아픈 실패를 야기하기도 한다. 체크리스트는 바로 이런 실패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이다.

실제로 외과의사인 저자는 수술실에 체크리스트를 도입했다. 그가 고안한 ‘안전한 수술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전 세계 8개 병원에서 실험한 결과, 3개월 동안 합병증 비율은 36%가 떨어지고 환자 사망률은 47% 감소했다. 그 결과, ‘안전한 수술을 위한 체크리스트’는 현재 WHO에 공식 채택되어 세계 각지의 병원에서 활용되고 있다. 체크리스트는 끔찍한 사고를 막아주고, 수많은 사람들이 공들인 프로젝트를 보호해준다. 체크리스트는 단지 ‘지켜주기만’ 하는 방어기제가 아니다. 끔찍한 재난에서 인명을 구할 수 있고, 수술실에서 생명을 구해내며, 금융위기도 피할 수 있게 하고, 한 개인을 성공으로도 이끌어준다. 보잘것없어 보이는 종이 한 장에 세상을 바꾸는 힘이 담겨 있었던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