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종, 다문화 무지개나라 남아공의 빛깔을 담다
한국에서의 안정되고 여유로운 생활을 뒤로한 채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아프리카에 정착한 저자가 들려주는 아프리카 이야기. 함께 나누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 남아공 변두리의 조그만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는 일을 하며 정착한 지 9년차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진솔한 아프리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는 그곳에서 가난하지만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랑과 꿈을 보았고, 그들의 삶의 현장에서 희망처럼 솟아나는 미래를 발견했다. 이 책은 아프리카 사람들의 삶이야기를 담은 진짜 아프리카 이야기다.
흔히 아프리카 하면 뜨거운 날씨와 밀림 등을 떠올리지만, 실제 아프리카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아름다운 빛깔들이 숨어 있는 곳이다. 그렇게 아름다운 자연과 삶 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것은 바로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저자는 다른 이의 아픔과 상처까지도 치유해주는 아프리카의 자연과 순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아프리카의 모습을 보여준다. 꾸밈없고 해맑은 아프리카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짜 아프리카의 다양한 빛깔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