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쿨렐레를 연주하며 〈남쪽끝섬〉, 〈별총총〉 을 부른 듀오 '하찌와 TJ'의 TJ 조태준이 자신의 연주 노하우를 공개한다. 『쉐리봉 우쿨렐레』는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노래하기에 중점을 둔 교재다. 우쿨렐레는 기타와 비슷하게 생긴 4현 악기로, 하와이 음악에 자주 사용된다. 휴대하기도 편하고 쉽게 화음을 낼 수 있어 일반인들에게 널리 보급되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 조태준이 우쿨렐레를 배우기 시작하면서부터 차곡차곡 모아두었던 노하우를 담았다. 또한 우쿨렐레 동호회 회원들을 상대로 레슨을 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내용에 대한 친절한 설명도 함께 하며, 이해를 돕기 위해 컬러사진을 다양하게 수록했다. 별책으로 구성된 악보책에는 조태준의 곡들 뿐만 아니라 요조, 브로콜리 너마저, 루씨드 폴 등의 노래와 우쿨렐레로 연주해도 신나는 크라잉 넛, 산울림, Avril Lavigne의 노래들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