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세종기지에서 만나는
자연과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
아무나 갈 수 없지만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남극 세종기지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다. 21년간 세종기지에서 연구해 온 저자는 기지 주변환경의 변화를 살피고, 남극환경을 보존하면서 극지연구를 수행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대륙기지 건설로 남극대륙에 상주기지를 보유하는 열 여섯 번째 나라로서의 자부심과, 극한의 테라노바베이에 대륙기지를 세울 때 어떤 점에 유의하고 대륙기지에서는 어떤 연구를 수행해야 할지에 대한 조언도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