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글쓰기가 아이의 공부 습관을 만들어준다
2012년부터 서울 초등학교 시험의 50% 이상이 서술형 평가가 출제될 전망이다. 서술형 평가의 비중이 커지면서 수학과 과학은 과목의 특성상 문제 풀이 과정이 틀리면 정답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정답을 썼지만 풀이 과정과 설명이 틀렸거나, 언어로 표현하는데 미숙하다면 만점을 받을 수 없다. 따라서 정답도 중요하지만 정확한 표현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다독 보다는 ‘정독’을, 암기보다는 ‘이해’를 해야 하고 그것을 ‘글’로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글쓰기 능력이 예전보다 훨씬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 책은 ‘엄마표 글쓰기’가 핵심으로 독서나 글쓰기를 선생님에게만 맡기는 부모님을 위한 책이다. 교과서와 노트 정리, 그리고 마인드맵을 활용하여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고 그것을 글로 정리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 서술형 평가를 준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의 공부 습관을 만들어주는데 딱 맞는 책이다. 또한, 글쓰기 선생님에게 아이를 맡기더라도 어떤 부분을 체크해야 할 것인가에 지침이 들어있어 부모님이 활용할 수 있는 팁이 많다. 초등 글쓰기로 우리 아이의 공부 습관을 만들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