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한국어로 써 오던 메일을 그대로 영문으로 옮기면 언어나 문화의 차이로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기거나 트러블이 발생할 수가 있다. 이는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이 영어권과 한국어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비즈니스 영문 메일은 패턴을 익혀 쓰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실제로 영문 메일은 대부분 서론, 본론, 마무리의 3가지 패턴으로 되어 있고 그 패턴에는 항상 정해진 말이나 어구가 사용된다. 이 책은 비즈니스 영문 메일에서 빈번하게 사용하는 패턴을 모아, 이 패턴을 상황별로 ‘기초편’ ‘실무편’ ‘고급편’ 3부로 나눴으며,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도록 34과로 구성하여 암기하기 쉽게 해설까지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