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동인문학상 수상작품집
글쓴이
박완서 외 1명
출판사
조선일보사
출판일
2003년 10월 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문단에 나온 이래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평범한 일상을 풍부하고 다채로운 언어로 길어 올리며 한국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 특유의 예리한 시선과 살아 숨 쉬는 문장으로 시대와 삶의 풍경을 오롯이 담아낸 그의 작품은 오늘날까지 세대를 넘어 깊이 사랑받고 있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그 남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중앙문화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인촌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상 금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국을 대표하는 문학상 중의 하나인 동인문학상. 2000년부터는 장편소설 위주로 선정 대상이 바뀌었지만, 그 전까지만 해도 한 해 동안 선보인 중?단편 중에서 최고의 문학적 성취를 이룬 작품에게 상이 주어졌다.

1956년 1회 수상작을 낸 이래 1999년까지 동인문학상을 받은 중 · 단편은 모두 30편이다. 이 작품들은 모두 당대 회자되던 사회적 이슈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소설의 소재나 주제, 화법, 문체 면에서도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따라서 동인문학상 수상작들을 연대순으로 읽어보는 일은 우리 사회와 문단의 변화를 확실하게 짚어볼 수 있는 색다른 방법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앞으로 시리즈로 소개될 30회분의 수상작 중 90년대 전반부의 5편을 다루고 있다. 책 뒷쪽에는 김동인 문학에 관해서 국내 일인자로 꼽히는 문학평론가 김윤식 서울대 명예교수가 김동인의 문학과 동인문학상을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를 흥미진진하게 제시하고, 이어 문학평론가 박철화 씨가 수록작품을 중심으로 90년대 한국문학론을 펼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