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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경영하라
글쓴이
강영중 저
출판사
북스캔
출판일
2010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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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영중

1949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농과대학 농화학과를 졸업했다. 1975년 서울 종암동 일대에서 네 평 남짓한 공간에서 ‘종암교실’을 열면서 교육 사업에 첫발을 내딛었다. 그 이듬해에는 한국공문수학연구회를 창립해 기존의 일방적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습시간과 평가 등에서 새로운 교육방식을 도입했다.
이후 회원이 급증하면서 1977년과 1979년에는 ‘교육 1번지’로 자리잡아가던 강남지역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할 만큼 급성장했다. 하지만 1980년에 발표된 과외금지조치로 사업이 큰 위기를 맞았다. 오랜 고민 끝에 시스템을 바꿔 일대일 방문교육 서비스를 시도하자 회원 수가 급속히 늘어나 1983년 말에는 1만 명을 돌파하고 1985년에는 5만 명을 넘어섰다. 발상의 전환이 위기를 기회로 바꿔놓은 셈이었다. 이어 1986년에는 법인명을 대교로 전환하고, 1990년 무렵에는 브랜드명을 ‘눈높이’로 교체했다.
그의 좌우명이 가르치며 배우며 함께 성장한다는 교학상장이라는 데서도 알 수 있듯, 강영중 회장은 위기와 새로운 도전의 연속인 사업에 몰두하면서도 항상 자신을 돌아보며 잠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다. 공부는 학교 졸업과 함께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때부터 시작하는 것이라고 확신하는 그는 자신의 부족함을 배움으로 채우려는 마음이 누구보다도 강했다. 그러한 열망으로 1987년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이후 서울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노사관계 과정, 한국과학기술원 최고정보경영자 과정 등 열두 개의 특수대학원을 다녔으며 문화와 예술에 대한 식견을 높이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1996년 대교그룹 회장에 취임한 강영중 회장은 대외활동에도 앞장섰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세계배드민턴연맹 회장을 맡으면서 전 세계 곳곳에서 민간외교를 펼치는 한편 아이들에게 꿈의 전도사가 되기 위해 한국스카우트연맹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08년 학교법인 봉암학원을 설립한 강영중 회장은 2010년에는 ‘올해의 21세기 경영인상’과 대교그룹이 ‘2010 투명회계대상’까지 수상함으로써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도덕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또한 그의 끊임없는 배움에 대한 열정과 자세는 대교가 ‘한국의 50대 우량 대기업’, ‘존경받는 기업 대상’, ‘한국 소비자의 신뢰 기업 대상’(3년 연속) 등을 수상하는 밑바탕이 되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그리고 지금보다 훨씬 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배움’이라는 툴을 분명하게 제시해주는 대교그룹 CEO 강영중 회장은 확고한 철학을 담고 있다. 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배움의 길을 세세히 일러주고 있는 이 책은 강영중 회장이 지금껏 살아오면서, 그리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때마다 직접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토대로 한 것이기에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책에는 강영중 회장이 강조하는 배움은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배움’이다. 남들이 전혀 상상하지 못하는 장소와 시간에서 배움을 찾아내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겨0있다. 그래야만 자기 인생의 성공과 행복을 움켜쥘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론으로만 가득한 책과 달리 이 세상은 사람들이 온몸으로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세상 또한 하나의 커다란 책이므로 몸으로 부딪히고 경험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말라는 철학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많은 이들이 ‘배움형 인간’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가 말하는 배움형 인간은 공부만을 위한 공부를 시키는 교육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사고와 유연하게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이들이다. 이러한 배움형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6가지 덕목을 전하는 이 책을 통해 배움의 경영은 무엇인지, 어떤 조직과 일원이 바람직한 경영을 일구워가는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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