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앰 해피」시리즈는 미국의 아동 심리학 전문가들과 교수들이 이야기를 쓰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유명 삽화가가 그림을 그린, 아이들을 위한 예쁜 동화와 더불어 아동 심리치료 전문가가 아이들이 각 발달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해 부모님이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설명을 곁들인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가 자신의 감정과 생각과 의지를 스스로 알게하고, 표현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럼으로써 아이의 문제해결능력과 자율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양가감정'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는 일은 어린이의 정서 발달에 매우 중요합니다. 『두 가지 감정』은 두 개의 상반되는 감정이 동시에 일어나는, 흔하지만 불편한 경험을 묘사한 여러 가지 일상적인 상황들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학교에 입학하는 날은 자랑스러움과 두려움을 동시에 안겨줍니다. 동생이 새로 태어나면 기쁨과 슬픔을 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일화들은 어린이가 양가감정이라는 현상을 인식하고 이해하는 것을 도와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