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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숲을 거닐다
글쓴이
보경 저
출판사
민족사
출판일
2010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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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보경

송광사가 출가본사다. 선방에서 10년을 살았고 서울 법련사 주지,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보조사상연구원장을 역임했다. 동국대 대학원에서 「수선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겸임교원으로 강의를 했다. 일생 만권독서의 꿈, 불교의 인문학적 해석을 평생의 일로 삼고 정진하고 있다. 현재는 보조사상연구원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탑전에서 독서와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는 즐거움』『이야기 숲을 거닐다』『행복한 기원』『인생을 바꾸는 하루 명상』 등의 에세이와 『기도하는 즐거움』『한 권으로 읽는 법화경』『슬픔에 더 깊숙이 젖어라』『숫타니파타를 읽는 즐거움』『선문염송 강설』『원하고 행하니 이루어지더라』『아함경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수선사 연구』 등의 경전류와 논서가 있다. 『고양이가 주는 행복, 기쁘게 유쾌하게』는 전작 『어느 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고양이를 읽는 시간』을 잇는 연작으로써 탑전 냥이의 사계를 채우는 가을과 봄의 이야기다.

책 소개

분야종교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야기에서 지혜의 정수를 뽑다
법련사 주지 보경 스님의 이야기


송광사 서울 분원 법련사 주지 스님인 보경 스님은 다양한 책을 읽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야기 숲을 거닐다』는 보경 스님이 자신이 읽은 동서고금의 책 중에서 주옥같은 글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단순히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주제없이 나열한 게 아니라 4가지의 주제로 분류했다. 4가지란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이다. 즉, 이 책의 주제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회노애락'이다. 희노애락이 곧 인생이고 올바른 삶을 추구하는 게 불교의 지향이라면, 이 책은 독자에게 여러 가지 이야기로 깨달음과 지혜를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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