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역경
공자(孔子)가 죽책(竹冊)의 끈이 수십 번 닳아서 끊어지도록 읽었다는 그 유명한 책인 역경이 만화 형식을 빌어 일반 대중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출간되었다. 중국의 전통적인 철학이나 문화에 조예가 깊은 중국 청년 화가인 주춘재 씨가 저술한 이 책은 풍부한 지식이 뒷받침되어 있는 역작으로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있으며, ‘주역’하면 어려운 책이라고 선입견을 가진 독자들이라도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쉽고 명료하게 서술되어 있다. 이미 중국, 일본, 대만 등지에서 간행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을 정도로 많이 알려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