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읽어도 전혀 빛이 바래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야기인 「로미오와 줄리엣」을 발레리 드 라로슈푸코가 생생하고 강렬하고, 현대적이면서 시적인 언어로 풀어낸 책입니다. 그리고 로랑 코르베지에의 다채롭고 상징적인 삽화가 이야기와 함께 로미오와 줄리엣의 비극적인 사랑을 전해줍니다. 이 책은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는 문장으로 쓴 것입니다. 그리고 각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는 삽화는 독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흥미를 유발합니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과 함께 잘 알려진 작품인 「로미오와 줄리엣」은 집안간의 반목으로 인해 비극적인 결말을 맺은 연인의 사랑을 그린 작품입니다. 오랜 세월 서로 원수지간으로 지내온 몬터규가와 개풀렛 가문의 아들과 딸인 로미오와 줄리엣은 가면무도회에서 첫눈에 반해 사랑을 맹세합니다. 둘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리지만, 줄리엣의 사촌 티볼트가 로미오의 친구 머큐쇼를 죽이고, 로미오가 이에 복수하면서 비극이 시작됩니다. 억지로 결혼을 하지 않기 위해 죽음을 가장한 줄리엣과 그것을 모른채 줄리엣의 죽음에 절망해 자살하는 로미오의 이야기는 슬픈 사랑이야기로 모든 이들의 마음을 울리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