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을 극성으로 돌봐서 결국 뛰어난 성취를 하게 만든 부모들을 ‘슈퍼부모’라고 부른다. 이들이 한국의 부모들과 다른 점은 아이 스스로 시간을 관리하게 하고, 효과적이고 바람직한 공부습관과 우선순위 정하기, 책임감 있게 일을 처리하는 능력을 키워줘서 궁극적으로 건강하고 생산적인 한 개인으로서의 자아정체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한다는 것에 있다.
이 책은 지난 20년간 한국·미국·일본·중국·그리스 등 5개국에서 약 10,000명의 초·중등학교에 재학 중인 영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검사를 실시하고, 면접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썼다. 국제수학·과학올림피아드’에서 입상한 학생들과 그 부모들, 즉 슈퍼부모들의 공부 노하우 및 자녀교육 비결 등을 매우 상세하게 담았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 자녀의 교육법에 대해 생각해보고,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