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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먼 말
글쓴이
유기택 저
출판사
bookin(북인)
출판일
2017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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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기택

강원도 인제가 낳고, 춘천이 기른 시 노동자이다. 춘천 [시문] 동인이며 전 [빈터문학회] 회원이었다. 전 춘천민예총 문학협회장, 전 강원민예총 문학협회장을 역임했다. 2018년 강원문화예술상 수상했다. 시집 『둥근 집』, 『긴 시』, 『참 먼 말』, 『짱돌』, 『호주머니 속 명랑』 『사는 게 다 시지』, 전자 시집 『제제 봄이야』 등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산책에서의 사색, 참 깊고도 넓은 시세계 유기택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참 먼 말』

강원민예총 문학협회장을 역임한 유기택 시인이 세 번째 시집 『참 먼 말』을 출간했다. 짧은 시 85편을 엮은 두 번째 시집 『긴 시』 이후 2년 만에 발간한 이번 시집에는 해설이나 발문을 넣지 않고 총 100편의 시가 5부로 나눠 수록되어 있다. 『긴 시』가 짧은 시를 통한 역설이나 촌철살인의 시세계를 보여줬다면 이번 시집 『참 먼 말』은 춘천 샘밭을 근거로 한 존재론적인 자기반성의 시세계를 보여준다.

유기택의 시집 『참 먼 말』은 ‘산책시편’이라 할 만큼 시인의 생활 근거지인 ‘샘밭’을 거닐며 마주치는 사물과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하고 사색한다. 아내와 잠을 자는 중에도, 아침에 일어나 가벼운 산책을 하는 중에도, 사람들과 어울리는 중에도 그는 늘 사물과 대화하며 시를 떠올린다. 시는 그의 생활에서 떼래야 뗄 수 없는 생활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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