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과 향기를 지녔어요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좋은 말, 재미있는 말만 하면서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힘들고 지칠 때 용기를 주고 힘을 실어주는 말, 다른 사람의 가슴에 훈훈함을 심어주는 말,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말들을 주고받으며 살아간다면 정말 행복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말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귀한 도구도 되고 무서운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는 말이 주는 한 마디의 힘을 믿고, 그 말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그 말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말이 나를 잘 표현하는 도구로 만들어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함께 고민하며 이 책을 읽고,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대화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해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