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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대는 끝났다
글쓴이
송상호 저
출판사
신인문사
출판일
2010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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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상호

저자가 청소년의 친구로 살아온 것은, 어쩌면 그의 운명이라 하겠다. 17세 때, 등록금을 못 내고 고등학교를 자퇴해 검정고시로 졸업하기까지 갖은 어려움이 있었다. 2001년 안성 일죽에서 ‘더아모(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모임)의집’ 겸 교회를 열어 조부모 가정, 장애인 가정,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등의 청소년들과 함께했다. 2009년부터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의 축제’라는 정신으로 안성 청소년들이 직접 만드는 ‘야단법석 페스티벌’과 9년째 함께하고 있다. 평생 청소년의 친구로 살아온 그에게 ‘세월호 참사’는 거기 있었던 청소년을 넘어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에게 빚진 맘으로 살게 한 계기가 되었다. 청소년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주도해가는 ‘청소년혁명’을 꿈꾸며, 야무지게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신인문사), 『우리 아이 절대 교회 보내지 마라』(자리), 『자녀독립만세』(삼인) 등에 이어 청소년에 관한 책으로는 네 번째다. 이외의 저서로는 『문명 패러독스』(인물과사상사), 『예수의 콤플렉스』(삼인), 『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삼인), 『당신의 결혼은 안녕하십니까』(유심), 『모든 종교는 구라다』(개정판, 유심), 『그래도 종교가 희망이다』(유심), 『더불어 바이러스』(유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학교 붕괴 시대의 새로운 충격 보고서!

저자는 청소년들, 그리고 학부모들에게 보다 넓은 선택의 폭이 열려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서 만나게 될 ‘탈학교 청소년들의 성공 사례’는 더 이상 몇몇 학생만의 ‘영웅담’이 아니다. 공교육으로서의 학교가 아니어도 얼마든지 다른 길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가뜩이나 권리보다 의무가 더 강요되는 청소년들에게 오로지 학교라는 한 길만을 강요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사회가 아니다. 일반학교든 대안학교든 홈스쿨링이든 아니면 다른 어떤 길이든, 똑같은 무게로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의 저자의 주장이다.

저자는 말한다. 학교를 떠나느냐 마느냐의 문제보다 자기 주도하에 자신의 꿈을 가꿔가는 일이 중요하다고. 그리고 그런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이를 위해선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줘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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