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의 시리즈 사상 전에 없는 초전개! 일까!?!!
폭주하는 패러디의 잡담소설!!
어서 오세요, 사립 헤키요 고교 학생회실에! 미소녀 임원 4명+덤 1명, 학생 여러분을 위해 오늘도 땀을 뻘뻘 흘리며 수다 떨고 있습니다!! 이번 권에서는 한 소년이 이제까지의 자신의 행위를 후회하고 선언했다.
“여기는 내 하렘이, 아니에요.” ――충격이었다.
계절이 변하고 시시각각 다가오는 ‘그때’. 그렇지만 우리는 현실에서 눈을 돌리면 안 돼. 그리고 소년…… 스기사키 켄은 하렘 포기 선언뿐 아니라 한마디를 더 했다. “잔향사멸…….”이라고. 문제의 그 사람과 또 다른 그 사람까지 등장해서 이야기가 드디어 본격적으로 진행――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