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 성폭행과 가정에서의 자녀 학대를 다룬 미스터리 가족 소설로, 오랫동안 교사 생활을 한 헤더 구덴커프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가족의 소중함, 부모의 책임과 의무를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는 작품으로, 부모들에게 최악의 악몽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박진감 넘치며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일곱 살 단짝친구 여자아이 둘이 어느 날 새벽 흔적도 없이 숲속으로 사라졌다. 잠옷을 입은 채 신발도 없이 사라진 두 아이. 두 가족이 아이들을 찾아 나서면서 숨겨졌던 가족사의 비밀이 서서히 밝혀진다. 혼돈과 절망 속에 점점 모습을 드러내는 숨겨졌던 가족사의 비밀, 그날 윌로우 크릭 숲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