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그림포 2
글쓴이
라파엘 아발로스 저
출판사
문학수첩 리틀북스
출판일
2010년 7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라파엘 아발로스

1956년 스페인 아르키도나에서 태어났다. 그라나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변호사, 법학교수로 활동했다. 소년 시절부터 톰 소여와 같은 모험과 꿈 이야기에 열광적으로 빠져들었던 그는, 어른이 되어 변호사로 활동하는 동안 우연히 자신이 상상 속에서만 꿈꾸었던 모험 이야기를 글로 옮기는 데에도 엄청난 열정을 갖고 있음을 깨달았다.

마침내 그는 2000년, 모험과 판타지를 담은 소설 『꿈꾸는 자 부포 Bufo so?ador』로 데뷔했으며, 2001년 『미로의 방문자 El visitante del laberinto』를 연이어 발표했다. 2005년에 발표한 『그림포』는 출간되기도 이전에 10개 나라와 판권 계약을 맺으며 전례 없던 성공을 거두었고, 출간 이후 스페인에서만 15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30여 개 언어로 번역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또한 라파엘 아발로스는 이 작품으로 스페인 작가 최초로 〈국제독서연합 도서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마법사의 돌을 둘러싼 수수께끼를 따라 시작된 그림포의 모험
평범하고 소박하지만, 위엄 있고 명예로운 삶의 가치를 일깨우는 소설


철학자의 돌을 손에 쥔 시골뜨기 소년 그림포의 목숨을 건 모험을 그린 판타지 소설이다. 스페인 작품으로는 최초로 미국에서 수여하는 국제독서연합 도서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변호사이자 법학 교수 출신 작가인 라파엘 아발로스는 중세 예술과 연금술, 천문학을 넘나드는 용감무쌍한 스토리텔링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시골뜨기 소년 그림포는 어느 날 숲 속에서 수수께끼의 시체를 발견한다. 시체의 손에는 의문의 돌이 꼭 쥐어져 있었는데, 그것은 수많은 왕과 성직자들이 서로 그 힘을 차지하기 위해 싸워온 ‘마법사의 돌’이었다. 돌을 손에 넣은 뒤부터 그림포는 놀라운 능력이 가지게 됐다. 죽은 사람이 가지고 있던 편지의 내용을 따라 그림포는 앞을 알 수 없는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작가는 그림포의 모험을 통해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교훈을 전한다. 세상의 부와 명예를 뒤로한 채 지식과 지혜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학자들, 인류에게 그 지혜의 빛을 남겨주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그들의 전수자들, 그리고 끊임없이 새로운 지혜와 빛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평범하고 소박하지만 위엄 있고 명예로운 삶과 변치 않는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