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위험한 경영학
글쓴이
매튜 스튜어트 저
출판사
청림출판
출판일
2010년 7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매튜 스튜어트

프린스턴 대학을 졸업하고 1988년에 옥스퍼드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를 받은 후 강단에 서지 않고 대신 경영 컨설턴트로 현실에 뛰어들어 모험을 시작했다. 여러 은행들을 위해 일하면서 경력을 쌓았고, 동료들과 함께 경영 컨설팅 회사를 창업해 운영하기도 했다.
《스피노자는 왜 라이프니츠를 몰래 만났나》는 네덜란드에서 컨설턴트로 일할 때 구상한 일종의 철학 스릴러에서 출발했다. 1676년에 헤이그에서 비밀리에 이루어진 스피노자와 라이프니츠의 만남을 소설이나 시나리오로 만들겠다는 최초의 구상은 곧 방향을 바꾸었다. 수많은 자료를 검토한 끝에 어떤 기발한 상상도 실제 일어났던 사건만큼 흥미진진하고 풍부한 의미를 담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것이다. 이 책이 대중과 평단의 격찬을 받으며 매튜 스튜어트는 철학 저술가로서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 이밖에 《The Truth About Everything》, 《The Management Myth》, 《Monturiol's Dream》을 썼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정치철학을 전공한 철학도에서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컨설팅 업계에 들어왔던 경영 컨설턴트계의 이단아 매튜 스튜어트는 이 책에서 자신이 직접 경험했던 컨설턴트들의 사기에 가까운 행각들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컨설턴트들은 기업의 리스크를 극복하기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아닌, 기업으로부터 더 많은 돈을 받아내기 위한 궁리로 가득 찬 사람들이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미국 경영학계에는 ‘MBA(경영학 석사) 무용론’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맥길 대학의 헨리 민츠버그 교수의 조사에 따르면 MBA 출신 CEO 19명 중 10명이 파국을 맞았다는 결과도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와같은 경영학 무용론을 적극적으로 이야기한다. 또한 경영학에 왜 예리한 칼날을 들이대야 하는지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신뢰감 있게 설명한다.

그가 얘기하는 경영 컨설팅 업계의 실체는 다른 한편으로 얘기하고 있는 경영학의 진실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현대의 경영 컨설팅은 (바람직한 기업 경영이 아니라) 컨설팅 그 자체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며, 마찬가지로 경영학 또한 경영학이라는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을 위해 존재할 뿐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그의 주장은 자신의 컨설팅 경험과 기존 경영학의 허구성을 서로 번갈아 가며 서술함으로써 더욱 더 신선한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