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사이클을 타고 세계를 횡단한
이완 맥그리거와 찰리 부어맨의 여행기
〈물랑루즈〉, 〈트레인스포팅〉, 〈아일랜드〉의 배우 이완 맥그리거와 그의 동료 배우이자 베스트프렌드인 찰리 부어맨이 함께 떠난 모터사이클 여행기. 런던에서 유럽, 아시아, 알래스카, 캐나다를 거쳐 뉴욕까지 이어지는 스펙타클한 대장정 동안 이들은 총 2만 마일을 달렸다. 108일 동안 세계를 누비며 남긴 일기와 사진이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모터사이클을 타고 세계를 횡단하는 것은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다듬어지지 않은 도로와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 뇌물을 요구하는 경찰들, 총으로 무장한 남자들에게 둘러싸이기도 하고, 시베리아에서는 모기떼에게 습격을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시간은 이들의 인생을 영원히 바꾸게 된 기나긴 여정이었다. 이들의 모험의 여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이들을 점점 더 강하게 만들어주었다. 일과 가족, 모터사이클을 사랑하는 두 친구의 열정적이고 꾸밈없고 흥미로운 여행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