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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트
글쓴이
알버트 라슬로 바라바시 저
출판사
동아시아
출판일
2010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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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버트 라슬로 바라바시

헝가리 출신의 복잡계 네트워크 이론의 창시자이자 세계적 과학자로, 노스이스턴대학교 네트워크 과학학과의 로버트 그레이 닷지 교수이자 복잡계 네트워크 센터 소장이다. 바라바시의 ‘척도 없는 네트워크’ 연구는 오늘날 가장 인용 횟수가 높은 연구로 손꼽히며, 휴대 전화부터 월드와이드웹,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르기까지 자연적·기술적·사회적 시스템에서 폭넓게 나타나는 이 현상을 설명하는 바라바시-앨버트 모형을 제안했다. 이 이론으로 죽은 개념에 새로운 날개를 단 혁명적 과학자라는 평을 받았으며, 네트워크 이론이 경제학, 사회학, 인문학, 의학, 생물학, 공학 등 모든 학문에서 폭넓게 인정받는 데에 기여했다. 또한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관심과 해박한 지식, 독창적 논리와 대중적 흡인력으로 세계 유수 언론의 호평을 받고 있다.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트워크 과학』과 『네트워크 사이언스』등의 책이 한글로 번역되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네트워크 과학의 폭풍을 몰고 온 『링크』에 이은 바라바시 교수의 새로운 지평!

2002년 출시되었던『링크』의 후속작. 저자 바라바시가 자신의 가계의 유래를 모티브로 한 픽션과 역사와 과학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사이언스 팩션으로, 『링크』에 이어서 네트워크 과학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링크』가 웹이든 실생활에서든 공간 속에서 네트워크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작동하는지를 보여줬다면, 『버스트』는 어떤 면에서 시간 속에서 네트워크가 펼쳐지는 방법과 원리를 알려준다. 『링크』의 연장선상에 있으면서 더욱 진화된 네트워크 과학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현재 네트워크 과학은 단순한 인적 관계의 네트워크를 분석하는 것을 넘어서 인간의 행동패턴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데까지 진화했다.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하지만, 전염병의 확산 경로를 밝히고 테러를 방지하는 일, 구글과 같은 수익모델을 계획하는 비즈니스계에서 매우 매력적인 연구 분야로 각광 받을 준비를 끝냈다.

구체적으로 인간의 이동성에 대한 패턴 연구와 함께 새로운 과학적 패러다임인 휴먼 다이내믹스에 대해 설명한다. 철새의 이동에서 웹브라우징까지, 국토안보부에서 추기경들의 콘클라베까지, 다양한 인간 행동들에 대해 물리학적 시건으로 깐깐한 오랫동안 무작위적인 혼란으로 생각했던 현상들의 패턴을 발견해낸다. 개인의 일상생활부터 거시 역사의 흐름까지 다양한 시간적 구조를 관통하는 숨겨진 패턴을 통해 세상의 시간적 구조에 대한 우리의 통념에 도전한다.

*버스트(burst) : 복잡계 내에는 의외로 단순한 법칙이 숨어 있다는 법칙. 주식 가격의 연쇄 폭등과 폭락, 글로벌 경제 현상, 어느 날 갑자기 터지는 누리꾼들의 댓글 잔치, 그로 말미암아 각광을 받은 루저, 거리로 물밀듯 쏟아져 나온 촛불 시위 군중들 등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의 이면에 오롯이 숨어 있는 법칙. 신의 손에 의해 벌어지는 듯 요동치는 현상 등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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