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요시히로는 속습법을 창시하고 6년 동안 약 8,000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한 최고의 인기 강사다. 일본 최고의 세미나 ‘속습법’을 상세히 담은 이 책에서는 1년에 500권의 책을 읽고, 토익점수가 150점 이상 오르고, 따로 공부하지 않고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하는 등의 결과가 가능한 건 새로운 정보를 효율적으로 배우는 방법을 설명한다. 또한 이 책은 그 방법을 매우 간결하고 명료하게 설명한다.
이 책에는 뇌의 기억구조에 관한 상식, 자신의 지식을 테스트하여 책을 고르는 방법, 읽는 목적에 따라 골라 활용하는 3가지 독서법 , 그리고 독서가 바로 학습이 되게 하는 중요하고 결정적인 테크닉, 마지막으로 읽은 내용을 기억해내 활용하는 출력법 등 알파에서 오메가까지가 모두 설명되어 있다.
속습법은 기존지식을 쌓는 독서 기술이다. 먼저 현재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의 기존지식을 얼마만큼 갖고 있는지를 파악한 다음 그에 맞춰 공부를 시작해 학습효과를 높이는 것이다. 속습법에서는 첫째, 마음의 준비를 통해 독서의 목적을 결정하고, 둘째 점화효과를 활용해 책의 내용을 흡수하라고 강조한다. 점화효과란 책을 읽기 전에 뇌에 자극을 주는 방법이다. 이 작업을 실천하면 정보의 이해도가 전혀 달라지면서 학습 능력이 비약적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