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영원의 아이 (하)
글쓴이
텐도 아라타 저
출판사
북스피어
출판일
2010년 7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텐도 아라타

1960년 일본 에히메 현에서 태어나 메이지 대학 문학부 연극학과를 졸업했다. 시나리오 작가로 집필을 시작해 소설 쓰기에 전념한 이후, 아동 학대 문제를 깊숙이 다룬 『영원의 아이』, 가족의 의의를 묻는『가족 사냥』, 세상 모든 아픔에 대한 치유를 노래하는 『붕대 클럽』 등, 주로 약자의 편에서 현대인의 정신적 어둠을 묘사하는 작품을 발표해왔다. 1986년 『하얀 가족』으로 제3회 노세지다이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1993년 『고독의 노랫소리』로 제6회 일본추리서스펜스대상 우수상, 1996년 『가족 사냥』으로 야마모토 슈고로상, 1999년 『영원의 아이』로 제53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며 일본 문학의 차세대 대표 작가로 인정받았다.

2008년, 전국을 떠돌아다니며 고인을 애도하는 수수께끼 같은 청년을 그린 『애도하는 사람』으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제140회 나오키 상을 수상했다. 현재까지도 일본 주요 서점의 장기 베스트셀러에 머물며 ‘내 인생 단 한 권의 책’을 찾는 독자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작품의 구상 및 스케치부터 칠 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완성한 『애도하는 사람』은 작가 스스로도 ‘정점에 이른 작품’이라 평했으며, 평단에서 역시 ‘21세기 최고의 걸작’이라는 격찬을 받았다. 그밖의 작품으로 『넘치는 사랑』, 『소년과 아프리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텐도 아라타의 충격적인 미스터리 추리소설
부모들에 의해 삶을 유린당한 세 아이의 성장기


『애도하는 사람』으로 제140회 나오키 상을 수상한 작가 텐도 아라타의 대표적인 미스터리 추리소설이다. 과거의 사슬에 묶인 채 현재의 삶을 살아가는 소년 소녀의 고통스러운 성장을 담은 이 작품은 1990년대 일본 문학계를 뒤흔든 통렬한 사회 소설이다. 작가는 현대시회의 대표적 병리현상인 아동학대와 가족붕괴에 주목해 5년여간의 집필 기간을 통해 이 작품을 완성했다.

『영원의 아이』는 제53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 상,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등 유수의 문학상을 휩쓸며 작가의 역량을 여실히 보여준 작품으로 꼽힌다. '아동 학대'와 '가족 붕괴'와 같은 현대의 사회문제에 주목하고 있지만, 그것이 단순히 가정의 비극이나 슬픔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세계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사회적인 메세지도 담아냈다. 작가는 태어나서 성장하고 죽어가는 개인의 역사가 끝없이 이어져, 자신과 얽혀 있는 사회에 어떤 영향을 어떻게 끼치고 받는지, 그로 인하여 이 세계가 어떻게 성립되는지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속에 녹여냈다. 일본에서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충격적인 스토리로 크게 이슈가 되기도 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