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상상치유 훈련을 통해 몸과 마음을 살리는 길을 제시하는 책. 절망적인 환자라고 해도 자신의 건강한 모습을 열심히 떠올리면, 현실과 상상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뇌는 가상의 기쁨을 실제라고 믿고 도파민·엔도르핀·엔케팔린·세로토닌·옥시토신 같은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을 생산한다. 이들 생체 화학물질이 온몸으로 전해지면 면역계의 중심인 백혈구가 강화되는 생리적 변화를 낳는다. 즐거운 상상이 생화학 변화를 일으켜 치유 작용을 촉진하는 것이다. 자신의 치유와 건강을 상상할 수 있다면, 그 생각이 일으키는 생리 작용과 물리 작용으로 누구나 기적적인 치유를 이룰 수 있다. 이 책은 치유력을 무한대로 높이고 감정을 다스리는 과학적인 방법인 상상치유 훈련을 통해, 병을 치유하고, 심신을 치유하고, 더불어 삶을 다스리는 길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