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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의 쾌락
글쓴이
다마무라 도요오 저
출판사
뮤진트리
출판일
2010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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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마무라 도요오

1945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파리대학 언어학연구소에서 유학 후, 1971년 도쿄대학 불문과를 졸업했다. 통번역가로 활동하다 문필 활동을 시작했다. 8년 동안 일본의 휴양지 가루이자와에서 생활하면서 에세이스트이자 화가로도 활동했다. 1991년부터 나가노현 도미시에 거주하면서 서양 채소, 와인용 포도 등을 재배하는 농원을 경영하고 있다. 2003년에는 ‘빌라데스트 가든팜 앤 와이너리’를 열어서 와인 양조를 시작했다. 2005년 프랑스 농사공로장을 받았고, 2007년 하코네에 ‘다마무라 도요 라이프아트 뮤지엄’을 개설했다. 저서로 『일단 양파라도 썰어 볼까』, 『세계 야채 여행기』, 『전원의 쾌락』, 『그림 그리는 남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프로 전원생활자의 전원생활 예찬기. 도쿄에서 태어나고 자란 부부가 밭농사를 지어보겠다며 멀리 일본 알프스가 바라보이는 신슈지역 해발 850m 도부마치의 언덕에 집을 짓고, 말로는 다 표현하기 힘들 만큼 고된 초보 농사꾼의 수습 기간을 온 몸으로 겪어낸 몇 년간의 시간을 토마토 페이스트처럼 진하게 농축시켜 열두 달의 일상으로 유쾌하게 그려낸 책이다.

도쿄 인근에서 ‘맛보기용’ 전원생활자로 살던 다마무라 씨는 갑작스러운 병을 계기로 본격적인 전원생활을 결심한다. 먼저 자신과 아내의 인생 후반을 책임질 삶의 터전을 찾아 두 해를 헤맨 끝에 이상적인 장소를 발견하고, 그곳에 빌라데스트라는 이름을 붙인다. 이 책은 사람들이 전원생활에서 기대하는 많은 것을 담고 있으면서,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전원생활에 대해 갖고 있는 편견을 유쾌하게 뒤집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빌라데스트의 바람과 햇빛, 일과 놀이 사이에 알알이 여무는 전원의 쾌락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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