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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2
글쓴이
휴 앰브로스 저
출판사
플래닛미디어
출판일
2010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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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휴 앰브로스

저명한 역사가로서 스티븐 스필버그와 스티븐 앰브로스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평화의 대가(Price for Peace)〉에 자문역으로 참가했다. 그는 스티븐 앰브로스의 저서뿐만 아니라 HBO 미니시리즈 〈퍼시픽(The Pacific)〉에서도 자문역을 맡았다. 또한 미국 국립2차세계대전박물관의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유럽과 환태평양지역의 전적지 순례를 인솔하기도 했다. 현재 몬태나(Montana) 주 헬레나(Helena)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전쟁 드라마 〈퍼시픽〉을 책으로 읽는다
조국을 위해 기꺼이 최전선으로 달려간 사람들의 이야기


영화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 게리 고츠먼이 2차 세계대전 종전 55주년을 기념해 만든 미국 드라마 〈퍼시픽〉의 공식 컴패니언북(Companion Book)으로, 드라마 제작 당시 자문역을 맡았던 휴 앰브로스가 태평양 전쟁에 대한 방대한 양의 자료를 바탕으로 태평양 전쟁의 참혹함과 전우애, 휴머니즘을 그린 소설이다. 작가는 미니시리즈로 제작된 드라마의 핵심적인 이야기들을 공유하면서도 좀 더 광대한 전쟁의 다양한 모습을 세밀하게 담아냈다. 드라마의 스펙터클한 전투 장면에 가려지거나 화면으로는 묘사하기 힘든,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 처한 인간의 심리와 내적 변화를 자세하게 묘사했다.

해군 함재기 조종사 버넌 마이클은 마리아나의 대규모 칠면조 사냥에 참가하고 나머지 해병 네 사람(오스틴 쇼프너, 시드니 필립스, 존 바실론, 유진 슬레지)은 글로스터 곶의 밀림과 강력한 펠렐리우의 요새, 이오지마의 피비린내 나는 모래 언덕, 오키나와의 살상지대에서 일본군과 사투를 벌인다. 그 과정에서 전쟁 영웅이라는 명예와 부를 버리고 전우들이 있는 태평양 전장으로 돌아간 존 바실론은 이오지마에서 장렬하게 전사하고, 나머지 네 사람은 미국이 태평양 전쟁에서 마침내 승리하자 고향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 책은 그들이 전쟁의 공포를 이겨내고 마침내 승리를 거두고 V-J 데이(대일 전승일) 이후 귀환할 때까지 그들의 험난한 여정을 담고 있다. 조국을 위해 기꺼이 최전선으로 달려간 사람들, 태평양 섬 정글에서 아무 대가 없이 죽어간 사람들, 바로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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