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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성 이후
글쓴이
퀑탱 메이야수 저
출판사
b(도서출판비)
출판일
2010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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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퀑탱 메이야수

퀑탱 메이야수Quentin Meillassoux(1967-). 1988년에 고등사범학교에 입학한 뒤 1991년에 교수자격시험을 통과했다. 프랑스의 저명한 헤겔 연구가인 베르나르 부르주와의 지도 아래에서 ‘신의 비실존, 잠재적 신에 대한 시론’이라는 주제로 1997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고등사범학교 교수로 있으며, 형이상학과 인식론을 지도하고 있다. 2002년에는 알랭 바디우와 이브 뒤루와 함께 현대 프랑스 철학 연구의 국제 센터의 창립(Ciepfc)에 참여했으며, 인류학자이자 아프리카 연구가인 클로드 메이야수의 아들이기도 하다. 그의 첫 저서인 유한성 이후는 출간되자마자 프랑스의 철학계뿐만 아니라 지성계 전반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그와 나란히 ‘사변적 실재론’을 주장하는 레이 브라시에에 의해 영어로 번역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퀑탱 메이야수의 『유한성 이후』를 완역한 책으로 종래의 프랑스 철학의 경향성을 넘어서 존재론에 대한 새롭고도 근본적인 탐구를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주목 받는 신세대 철학자로 우뚝 선 퀑탱 메이야수는 책에서 데카르트, 칸트, 흄에 대한 비판적 독서를 통해 형이상학적 신과는 다른 절대자, 절대적인 것을 추론한다. 특히 그는 모든 절대자에 대한 사유를 폐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상관주의를 비판의 표적으로 삼으면서, 사변적 사유에 의해 절대자를 회복시키려고 시도한다. 이 책의 목적 가운데 하나는 상관주의가 그런 진술들의 객관적 타당성을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데 있으며 독자들은 이러한 목적하에 쓰여진 이 책을 통해 상관주의라는 현대의 지배적인 철학이 그토록 오랫동안 선조적 진술의 자명성을 부인해 왔다는 데 놀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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