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인재 전쟁의 시대다. 각 개인은 취업 전쟁에 시달리지만 정작 기업들은 핵심 인재가 없다며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그만큼 적절한 인재를 뽑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능력을 길러주는 일이 기업 성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사안 중의 하나면서 가장 어려운 일이라는 뜻이다.
이 책은 GE에서 채택한 인사관리 방법인 탑그레이딩(Topgrading)에 관해 알려주는 책으로 저자인 브래드 스마트 박사는 성공한 기업과 실패한 기업의 근본적인 차이는 능력 있는 인재를 어떻게 확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지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수많은 경험과 풍부한 사례를 들어 최고의 인재를 찾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개인에게는 어떻게 조직 최고의 인재가 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이 책의 장점은 회사에서 흔히 있는 적재적소의 사례를 들어 얘기를 풀어간다는 점이다. C급 직원이 A급 직원의 채용을 꺼리거나 A급 직원을 고용할 여유가 없거나 잘못 채용한 직원으로 고통을 당하거나 최고 경영진의 채용에 실패했으나 수습할 수 없는 등 구구절절이 흔히 있는 인사 관련 사례를 들어서 어떤 식으로 풀어가야하는지 알려준다. 회사의 관리자들이 읽어봐야할 인재관리의 명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