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후, 사신일족, 오름, 아시아, 모지후, 그들의 관계 속에 존재하는 것은 무엇인가…?!
납치를 당한 이유에 대해 여전히 알 수 없는 아시아. 그에 대한 해답을 알고 있는 듯한 오름은 아시아를 구하기 위해 나서지만 천도문 문주로부터 제지를 당해 일보후퇴한다. 한편 래빗맨의 정체를 알고 큰 충격을 받은 모지후는 신념과 현실 사이에서 크게 흔들린다. 그 사이 ‘무황’ 사무후가 입국했다는 정황이 포착되자 ‘게임’은 예측불허의 상황으로 치닫는데…한때 무림계의 질서였던 ‘무황’ 사마후의 입국은 그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