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종이접기건축 책. 일본 국토교통성 건축위원이자 도쿄공대 교수를 역임한 종이접기건축의 창시자 자타니 마사히로와 입체 팝업북의 대가 나카자와 게이코가 손을 잡았다. 정교한 도안과 꼼곰한 고증으로 실물을 만드는 것 같은 입체감과 원근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종이접기건축 세계문화유산 45』는 인류의 역사가 집약된 창덕궁, 종묘, 타지마할, 피라미드, 만리장성 등을 만들면서 건축물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 및 상징성까지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 아프리카·유럽·아시아·아메리카 대륙별로 지역을 대표하는 건축물의 입체도안과 함께 건축물의 위치와 소재지·정식 지정명칭· 세계유산 지정 연도까지 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별 한 개부터 다섯 개까지 난이도별로 배치하여 다양한 독자층이 즐길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