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는 분명 디자인의 시대였다. 옷부터 음식의 포장, 자동차, 집, 상점, 잡지에 이르기까지 디자인의 손길이 닿지 않은 영역은 없다. 디자인은 우리의 일상 구석구석까지 영향을 미쳐 시대의 모습을 만들어 냈다. 디자인은 이처럼 한 사회의 경제, 문화, 행복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이 책은 런던 디자인 미술관과 공동으로 20세기의 선구적 디자이너들과 362가지의 대표적 디자인을 선별하여 다양하고 수준 높은 사진을 통해 소개한다. 디자인의 다양성과 기발함, 그리고 디자인의 순수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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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가지 키워드
패션, 건축, 이니테리어, 가구, 조명, 주방, 생활, 교통, 타이포그래피, 포장, 광고, 커뮤니케이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