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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영조의 탕평정치
글쓴이
김백철 저
출판사
태학사
출판일
2010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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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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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철

김백철은 부산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사학과에서 문학석사와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 분야는 조선시대 정치사상 및 법사학이다. 전북대학교 HK교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 계명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있다. 대표 저서로 『조선 후기 영조의 탕평정치: 『속대전』의 편찬과 백성의 재인식』, 『두 얼굴의 영조: 18세기 탕평군주상의 재검토』, 『법치국가 조선의 탄생: 조선 전기 국법체계 형성사』, 『탕평시대 법치주의 유산: 조선후기 국법체계 재구축사』 등이 있다. 저서를 비롯한 그간의 연구 성과는 한국연구재단 우수논문(2008·2009),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세종도서(2010·2017), 역사학회 논문상(2013),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2016),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2015·2018) 등에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국왕 영조의 탕평정치를 구현하게 된 전반적인 과정에 대하여 몇 개의 단계로 나누어 검토한다. 영조의 탕평과 그 지향을 중심주제로 다루면서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라는 측면에서 탕평의 출발, 구현, 귀결로 나눠 분석한다 또한 국왕·국가·백성의 입장에서 각 시기별 정국변화의 성격에 대해서 살폈다. 이 책은 종 3장으로 구성되었다.

제1장은 “국왕의 정통성 확보[요순/주례]”를 주요 주제로 삼았으며, 제2장은 “국가체제의 정비[속대전]”를 다루었고, 제3장에서는 “백성을 위한 세제의 개편[균역법/민국]”을 핵심 주제로 하였다. 그러므로 영조 연간 정치 부면의 탕평이 점차 범주를 확대하여 국가제도의 정비로 발돋움하였으며, 다시금 국가체제의 정비는 백성의 생활안정에까지 주의를 기울이게 되는 배경이 되었다. 저자는 이 과정에서 국왕, 국가, 백성은 각기 재인식되면서 각각 역사의 주요 변수로서 마치 “국왕·국가·백성의 삼중주의 향연”을 목표로 했다고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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