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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눈의 한국혼 헐버트
글쓴이
김동진 저
출판사
참좋은친구
출판일
2010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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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진

김동진은 현재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회장이다. 미국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 (JPMorgan Chase Bank) 한국 회장을 지내는 등 30여 년간 국제금융인으로 활동했다. 우리나라에 후순위채 제도를 최초로 도입하는 등 선진금융기법 도입에 앞장서고, 1998년 IMF 외환위기 시 우리나라 외채연장 협상에서 해외채권단 대표로 활동하며 외채연장 협상 타결에 일조했다. 2003년 외국인 투자유치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대학시절 헐버트의 명저 《대한제국의 종말(The Passing of Korea)》을 읽고 헐버트의 가치관적 삶에 매료되었다. 이후 국제 금융기관에 근무하면서도 틈틈이 헐버트를 탐구하여 2010년 최초의 헐버트 평전 《파란눈의 한국혼 헐버트》를 저술하였다. 이 책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로부터 2010년 8월 ‘이달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2016년 헐버트의 논문 57편을 우리말로 옮긴 《헐버트 조선의 혼을 깨우다》를 출간하였으며, 2019년에는 헐버트 일대기의 결정판 《헐버트의 꿈 조선은 피어나리!》를 출간하였다. 《헐버트의 꿈 조선은 피어나리!》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로부터 ‘국민 참여 기념사업’ 도서로 선정되었다. 2014년 미국 미시건주립대학교(Michigan State University) 한국학회로부터 헐버트를 세계에 알린 공로로 ‘글로벌코리아상(Global Korea Award)’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종교
파란눈의 한국인 헐버트 박사의 일생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미국인 헐버트(1863-1949)의 일대기를 다룬 책이다. 헐버트는 1886년 7월 4일 조선에 들어온 이후 20여 년 동안 한국에 살면서 교육자, 한글학자, 역사학자, 언론인, 선교사, 독립운동가로서 한국의 문명화와 주권 수호를 위해 노력했다. 1907년 헤이그 만국평화회의 특사 파견 사건 이후 일제의 박해로 미국으로 돌아간 헐버트는 미국에서 서재필, 이승만 등과 함께 1945년 해방이 될 때까지 독립운동에 매진했다.

그는 한국에 온 뒤 동대문교회 담임목사를 지냈으며 노량진교회의 설립 예배를 주도했다. 또한 아펜젤러, 언더우드를 도와 한국 개신교 발전에 큰 기여를 했으며 근대 교육이 한국 땅에 뿌리내리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와 더불어 일본의 제국주의 침략에 맞서 미국에서 서재필, 이승만 등과 함께 독립운동을 계속하기도 했다. 『파란눈의 한국혼 헐버트』는 이러한 그의 일생을 숨가쁘게 써내려간 전기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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