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는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입니다. 하지만 체육 시간은 좀처럼 좋아지지 않습니다. 쉽게 숨이 차고 운동을 잘 못하기 때문에 유나가 속한 분단이 번번히 경기에서 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나네 분단 친구들은 언제나 유나를 격려하고 힘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유나도 최선을 다하지요. 이번 경기는 100미터 이어달리기 입니다. 유나는 학교에서도 등,하교를 하면서도 뛰는 연습을 하고 먹는 양도 조금 줄였습니다. 마침내 기다리던 체육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유나는 달리기를 잘 할 수 있을까요? 유나네 분단은 어떻게 될까요?
옛날에는 한 고장에 집도 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도시와 시골의 차이도 별로 나지 않았습니다. 집은 소박했고, 대가족이 한 집에서 즐겁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은 모든 것이 복잡해 졌습니다. 사람도 많고 집도 많고, 자동차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옛날보다 편하게 살아갑니다. 그렇지만, 지식을 위한 공부에만 집중하면서 지금 꼭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은 뒤로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바로 사람다운 행동과 예절에 대한 공부입니다. 이 책에는 유명 동화작가들이 쓴 6편의 동화가 실려있습니다. 동화 한편 한편은 모두 바른 생활의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