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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삼국지를 말하다
글쓴이
김태형 저
출판사
추수밭
출판일
2010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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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태형

심리학자. 심리연구소 ‘함께’ 소장.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을 공부했다. 주류 심리학에 대한 실망과 회의로 학계를 떠나 사회운동에 몰두하다가 중년에 이르러 다시 심리학자의 길로 돌아왔다. 기성 심리학의 오류와 한계를 과감히 비판하고 ‘올바른 심리학’을 정립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2005년부터 활발한 연구, 집필, 교육, 강의, 상담을 통해 연구 성과를 대중에게 소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가짜 자존감 권하는 사회』, 『무의식의 두 얼굴』, 『자살공화국』(2017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도서), 『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2016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도서), 『싸우는 심리학』,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의 상처가 있다』, 『트라우마 한국 사회』, 『거장에게 묻는 심리학』, 『불안 증폭 사회』(2011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도서), 『사이코패스와 나르시시스트』, 『새로 쓴 심리학』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상대의 성격을 간파하는 눈, 삼국지 심리학
- 삼국지 영웅들도 우리와 같은 고민을 했다?


우리 주변엔 겉으로는 완벽해보여도 심리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이 종종 있다. 그런데 리더십의 모범으로 여겨져 수많은 경제경영서와 자기계발서에서 자주 회자되어 온 삼국지의 영웅들 또한 심리적 결점이 있었다는 사실을 이 책을 가르쳐 준다. 똑똑한 전략가로 알려진 제갈공명은 사실 자만심과 시기심이 많았으며, 온화한 리더로 알려진 유비는 사실 무능력하고 심리적으로 유약했다고 알려진다.

이 책은 16가지 심리 유형으로 삼국지 인물들의 심리를 살펴보고,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가 나와 상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틀을 제공한다. 또한 삼국지 인물들뿐만 아니라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이병철 등 29명에 이르는 여러 유명 인물들의 심리 유형도 알려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주변에서 도통 그 심리를 이해할 수 없었던 인물들을 다시 보게 되고, 그동안 삼국지를 안 읽은 사람은 한 권으로 삼국지를 읽는 느낌을, 삼국지를 좋아한 애독자는 다시 한번 삼국지를 ‘심리학’의 시선으로 읽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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