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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합리화의 힘
글쓴이
이승민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7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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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승민

민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소아청소년 전임의로 근무 했다. 강북삼성변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에 근무하면서 너무나 많은 사회인들이 무조건 명령하고 비난하기만 하는 상사와 알게 모르게 나를 무시하는 부하직원, 사사건건 내 흉을 보며 뒷담화를 하는 동료들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상처받을 용기』를 통해 우리가 비난받는 이유는 우리가 멍청해서도 아니고 특별히 못났기 때문도 아니며, 그저 사람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라는 걸 말하고 싶었다.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다. 누군가는 내가 땀을 많이 흘린다고 싫어할 수 있고, 누군가는 내가 비염을 앓고 있다고 싫어할 수 있다. 상대가 나를 비난할 때, 수용할 만한 것은 받아들이고 쓸데없는 것들은 무시하자. 이것이 바로 상처받을 용기이다. 아무리 정신과 전문의라고 해도 스트레스는 생기는 법이기에, 직장인 록 밴드 보컬로 무대에 오르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으며, 지구는 다 보고 죽고 싶다는 좌우명은 불변의 상태로 유지 중이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자책과 후회라는 비를 맞고 서 있는 초라한 내 영혼에 건네는 다정한 우산”
너무 많이, 지나치게 자주 아파하는 나를 위한 최소한의 방어막, 자기합리화


감정적인 상처와 육체적인 한계, 사회적인 압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사회에서 고통은 감내해야만 할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최소한의 방어막도 없이 모든 화살을 맞아내며 고통을 참는 것은 잘못됐다. 스스로의 부족하고 가녀린 부분을 조용히 감싸주고 안아주는 일, 그로 인해 내 삶의 값어치를 더 높게 쳐주는 일, 그것이 바로 자기합리화다. 이 책은 습관적인 자책보다는 ‘자기합리화’라는 방어와 수비를 통해 더 나은 나를 만드는 지름길을 알려준다.

책은 안나 프로이트가 정의한 20여 가지의 방어기제에 대한 소개로 시작해 하버드대학의 조지 베일런트가 성숙도를 기준으로 분류한 층위별 방어법 등 다양한 개념을 안내한다. 이들 개념에 대한 이해는 그간 우리가 막연하게 ‘나에겐 문제를 회피하는 성향이 있어’, ‘엄마 같은 사람만큼은 정말 되고 싶지 않았는데, 나도 똑같이 행동하고 있네’ 생각해왔던 다양한 공격과 방어의 패턴들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실 우리의 행동패턴의 대부분은 어린 시절부터 밀접한 관계에 있던 이들의 행동방식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데 따를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자신이 어떠한 방식에 익숙한 사람인지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막연하게 매번 꼬이고 실패하는 사람과 일 문제에 답답함을 느꼈을 가능성이 크다. 책은 정신의학 분야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개념들을 차분히 설명하며 문제인지도 모르고 키워왔던 감정적 스트레스의 원인과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나의 성향과 성격에 맞는, 내가 지향하는 성향의 나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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