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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원의 사랑수탄생
글쓴이
이교원 저
출판사
좋은땅
출판일
2017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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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교원

산부인과 전문의.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 교수이며, 자연출산센터 ‘이지버스(EASY BIRTH)’ 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경북대학교 의대를 졸업 후, 고려대학교에서 의학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UCLA의대 교환 교수를 역임했으며, 강북삼성병원 유전학 연구실장도 겸임하고 있다.

지난 10여 년 간 직접 창안한 ‘사랑수탄생’으로 약 천여 명의 아이들의 트라우마 없는 건강한 탄생을 도왔다. “Change Birth, Change Korea !”라는 신념으로 오랜 기간 ‘부부 태교대학’을 운영하면서 우리 사회에 태교와 자연주의 출산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태교의 지속적인 연구, 태교 이론 정립, 부부가 함께 듣는 태교강좌, 저서 활동을 통한 아름다운 태교·출산 문화의 확대, 중국 의료진 대상의 모자보건 글로벌 의료사업 참여, 상급종합병원 최초의 자연출산센터 운영 등, 산모와 태아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2014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생애 첫 1시간이 인간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의 개정판

이 책은 산부인과 전문의이자 ‘사랑수탄생’의 창시자인 저자가 태교와 출산의 개념을 쉽게 감동적으로 들려주는 아름다운 다큐멘터리와 같은 이야기이다. 이 책에는 낯선 개념들이 등장한다. ‘옥시토신 샤워, 엄마와 갓 태어난 아기의 각인, 아이 오프닝, 생애 첫 1시간, 뇌의 삼위일체, 사랑수탄생, 수정은 공명, 산모사랑, 고통극복의 백신, 엔도르핀 샤워, 공명버딩, 마더스 하이, 베이비스 하이, 파더스 하이, 산고는 선물…’과 같은 개념들은 저자 이교원이 직접 태교를 연구하며 정립한 것들이다.

임신과 아기 탄생에 대한 이런 새로운 이야기는 그러나 우리들 의식의 저류를 흐르는 오래고 친숙한 것 하나를 끌어낸다. 인체에 혈액이 흐르듯,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을 흐르는 사랑. 인간을 가슴 떨리게 하고, 인간을 살리는 진정한 에너지이자 자양분, 사랑. 일생 중 그 사랑이 가장 필요한 때는 다름 아닌 ‘태내 열 달과 탄생의 순간’이며, 그 사랑에 터치될 때야만이 비로소 인간은 평생 건강하고 행복하다는 사실은 친숙한 사랑의 이름에 비해 분명 낯설고 충격적이다.

저자는 여기서 ‘태아사랑’이란 또 다른 생경한 이름을 등장시키고자 한다. 이 책의 모든 낯선 개념들은 ‘태아사랑’이라는 따사롭고 아름다운 결말로 향한다. 나와는 무관한 태아사랑. 지금 이 시대에 우리 모두가 왜 나와 무관한 그 일에 힘을 바쳐야 하는가? 이제껏 아무도 그것이 우리 모두와 관계된 중요한 일임을 말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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