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대중문화의 겉과 속 2
글쓴이
강준만 저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출판일
2003년 10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인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문해력을 위한 교양국어사전』, 『권력과 복종』, 『법조 공화국』, 『인문학과 손잡은 영어 공부』(전3권), 『정치적 올바름』, 『한류의 역사』, 『미디어 법과 윤리』,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한국 현대사 산책』(전28권)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대중문화의 전반적인 작동 방식을 탁월한 분석력으로 짚어낸, 강준만 교수의 『대중문화의 겉과 속』 2권이 발간되었다. 2권에서는 인터넷과 휴대폰의 보급으로 형체마저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대중문화의 속성을 말한다. 강준만 교수는 ‘전 사회의 대중문화화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대중문화는 전반적인 소비문화 및 사이버 문화와 결합하면서 그 영역을 크게 넓혀 왔다’고 말하며 소비자본주의의 심화와 정체성의 문제, 그리고 인터넷 사이버 사회로의 진입과 그것이 불러온 정치, 경제, 사회상의 변화, 그에 따른 개인들 삶의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피에르 부르디외, 쟝 보들리야르, 미셸 푸코 등을 예로 들며 대중문화와 이론을 설명하고, 사람들이 왜 명품에 집착하는지, 보보스는 어떻게 사는지 등 소비문화와 정체성에 대해 말한다. 또한 현대의 다중인격을 어떻게 볼 것인지, 인터넷은 권력구조를 어떻게 바꾸는지 등 인터넷의 사회학에 대해 분석하였다. 명품, 인터넷, 휴대폰으로 상징되는 사이버 문화 시대에, 나 자신의 삶의 작동방식을 이해하는 데 탁월한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