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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도시
글쓴이
이사벨 아옌데 저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03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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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사벨 아옌데

1942년 페루 리마에서 태어났다. 외교관이었던 의붓아버지를 따라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성장했다. 열일곱 살 때 칠레 산티아고에 정착,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기자로 활동했다. 1973년 삼촌인 살바도르 아옌데 대통령이 아우구스토 피노체트의 쿠데타로 실각함에 따라 정부의 블랙리스트 명단에 포함됐고, 이로 인해 활동에 제한을 받자 베네수엘라로 망명해 십삼 년간 그곳에 거주했다. 1981년 외할아버지에게 쓴 편지를 토대로 한 첫 번째 소설 『영혼의 집』이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어 『사랑과 어둠에 관하여』, 『에바 루나』 등을 통해 명성을 쌓아 가다 1991년, 식물인간이 된 딸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자전적 소설 『파울라』를 완성하며 세계적인 작가가 되었다. 『파울라』의 후속 작품인 『모든 삶이 기적이다』는 딸의 죽음 이후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보낸 십여 년 동안의 세월을 기록한 에세이로, 삶에 대한 통찰과 승화된 슬픔을 솔직하고 따뜻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언어로 써 내려간 감동적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가족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1942년 페루 리마에서 태어난 이사벨 아옌데. 작가의 처녀작 이 자신이 처했던 역사적인 배경으로 정치적 상황을 그렸다면, 1994년에 발표한 는 자신의 큰딸에 대한 애절함을 담았다. 그리고 는 손자 손녀를 위해 쓴 마술적 이야기로 브라질과 배네수엘라 사이의 아마존을 배경으로 열다섯 알렉스의 모험담을 그린 작품. 평소 손자, 손녀들이 요청으로 이 소설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알렉스'. 손자의 이름을 모델로 삼았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매일 밤 즐겨 듣던 아이들은 어느 날 아마존 이야기를 듣고 작품을 써 달라고 졸랐고, 는 손자, 손녀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점에서 특별하다. 모 잡지의 작가와의 인터뷰에서 이사벨 아옌데는 이렇게 말했다.

아이들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밤에 잠자리에 아이들이 누우면 아이들이 어떤 주제나 단어를 하나씩 주면 나는 아이들에게 뭔가를 이야기해 줄 수 있었다. 아이들이 나에게 이 이야기를 써 달라고 부탁했다.

이렇게 이 작품은 가족 사랑을 담은 소설이다. 라틴 아메리카를 대표하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라고 칭송받는 이사벨 아옌데. 청소년을 위한 3부작 중 그 첫번째 이야기 아마존을 배경으로 한 . 히말라야를 배경으로 한 2부(El Reino del dragon de Oro), 3부(El bosque de los Pigme>도 올해 전세계에 출간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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