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여러가지 모습들 가운데 과학기술과 관련된 부분을 소개한다. 1억년 전 공룡들이 목을 축이던 호수였던 황령산과 장산 일대, 공룡들이 일본까지 걸어다니던 분지였던 송도 앞바다 등 부산의 과거 모습과 도시 형성, 시대별 과학기술을 1장에서 다룬다. 2장에서는 조선시대 장영실, 개화기 지석영부터 현재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안철수까지 부산의 과학자들을 소개한다. 3장에서는 부산에 있는 과학 관련 대학 및 기관, 산업단지를 안내하고, 4장에서는 미래유망 과학분야, 5장에서는 과학문화시설을 이야기한다. 청소년들이 과학을 배우고 체험하며 실컷 뛰어놀 수 있는 건전하고 성숙한 도시 부산을 소개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