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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에 빠진 록 스타
글쓴이
알렉스 카프라노스 저
출판사
마음산책
출판일
2010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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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렉스 카프라노스

스코틀랜드 4인조 록 밴드 프란츠 퍼디난드Franz Ferdinand에서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다. 1972년 잉글랜드 남서쪽의 작은 도시 알몬스베리에서 태어났다. 밴드를 결성하기 전에는 카렐리아, 앰퍼타미니스, 여미 퍼 등 글래스고 지역 밴드에서 활동했다. 이십 대 때 요리사, 바텐더, 배달원, 콘서트 홍보원, 용접공, 대학 강사 등을 전전했고, 스트래치클라이드대학교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했다. 그의 저서 『맛에 빠진 록스타』에서 그는 요리사였던 경험과 새로운 음식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세계 투어 중에 맛본 음식과 만난 사람들, 개인적인 추억의 파노라마를 펼쳐 보인다.

‘소녀들을 춤추게 하는 음악’ ‘파티에서 즐길 수 있는 록 음악’을 지향하는 프란츠 퍼디난드는 2002년 글래스고에서 결성되었다. 2004년 같은 이름의 데뷔 앨범을 발표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영국 차트 3위에 오르며 머큐리 음반상을 수상했으며 영국 음악잡지 〈NME〉는 이 앨범을 2004년 최고 앨범으로 선정했다. 2005년 제25회 브릿 어워드 영국 그룹 부문 록공연상을 수상했고 2006년 7월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국내 팬들과 만났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록스타가 들려주는 맛있는 세계 음식기행 이야기

스코틀랜드 4인조 록 밴드 프란츠 퍼디난드에서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는 저자가 전 세계 40여 개 도시를 돌아다니며 맛본 음식과 만난 사람들, 개인적인 추억 이야기를 펼친다. 그리스계 아버지 덕에 어려서부터 다양한 음식 문화를 접하며 타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졌던 그는 요리사 시절의 경험과 새로운 음식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음식 칼럼을 연재했고, 이 책은 그 중 가장 맛있는 이야기들을 골라 모아놓았다.

이 책은 단순히 세계의 맛집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맛집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서, 길거리 음식이나 패스트푸드, 특정 지역의 전통과 삶이 담긴 별난 음식 이야기들이 맛있게 담겨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만난 황소 고환 요리에서 인천에서 만난 김치전과 김치만두 이야기까지 다양한 음식 이야기들이 잘 버무러져 있다. 음식(맛)은 그저 배고픔을 가시게 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을 환기하고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즉각적이고 훈훈한 메신저라는 그의 철학은 그의 음악만큼이나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매개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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