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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식물 이야기 2
글쓴이
장 앙리 파브르 저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10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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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 앙리 파브르

곤충학자이며 박물학자인 파브르는 1823년 프랑스 남부의 아베롱주 생레옹에서 태어났다. 집안은 가난했으나 면학 의욕이 남달라 고학으로 사범학교를 졸업해 19세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독학으로 수학, 물리학, 생물학 등의 학사 자격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려서부터 곤충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그는 31세부터 본격적으로 곤충을 연구하기 시작해 이듬해인 1854년 31세가 되던 해에 레옹 뒤프르가 쓴 논문을 읽고 박물관 연보에 '노래기벌'에 관한 논문을 쓰면서 곤충 연구에 전념하여 30여 년에 걸쳐 곤충과 식물, 동물을 관찰하고 연구하였다. 1878년 55세가 되던 해 『곤충기』1권을 출간하였고 1907년까지 10권을 완성하였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사계절 아동교양 클래식은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국내외 고전을 사계절의 이름으로 소개하는 시리즈 입니다. 새로운 그림과 정확한 번역,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통해서 수준 높은 고전을 읽을 수 있습니다.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곤충학자로 유명한 파브르가 들려주는 식물이야기 입니다. 곤충학자인 파브르는 '식물과 동물은 형제이다'라는 말로 이 식물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히드라와 산호의 예를 통해서 동물과 식물이 얼마나 비슷한지 어떤 점이 같이 때문에 형제라고 자신이 표현했는지 설명합니다. 식물에게도 탄생과 죽음이 있고, 삶과 역사가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가만히 움직이지 않는 것 같지만, 새싹을 내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씨를 뿌려 번식을 합니다.

파브르는 『파브르 식물이야기』에 단순히 식물 세계를 관찰하고 연구한 내용만 넣은 것이 아니라 예리한 통찰력으로 세상살이의 다양한 모습을 식물에 비추어 보았습니다. 마치 식물을 문학이나 철학의 대상으로 삼듯이 그 관찰을 책에 담았습니다. 식물의 일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하면서 동시에 삶의 지혜를 함께 말해주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식물의 신비로운 삶은 물론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교훈들도 함께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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