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어지러울 때 드러나는 영웅…
혼란한 시기에 탄생한 최고의 지략서!
2,000년도 훨씬 지난 병법서인 『삼십육계』. 이를 제대로 접해 본 사람이라면 목표를 향해 생각할 수 있는 또는 행동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유연한 사고, 융통성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삼십육계의 마지막 계인 ‘주위상(走爲上)’, 즉 ‘삼십육계 줄행랑’을 그 전부로 알고 있어 그 속에 담긴 정공법과 우회하는 전략, 고대 성인들의 통찰을 알지 못하는 이가 많다.
『모략과 지략의 미학, 삼십육계』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알아두면 좋을 여러 지침들을 이 병법서를 통해 전한다. 또 그 참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려운 어휘에 대해서는 주석을 보강하여 누구라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삼십육계』 사상의 출발점인 『역경』에 나오는 역괘 풀이의 정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필요한 부분에는 원서에 없는 『역경』원문을 보강하여 보충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