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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는 답을 알고 있다
글쓴이
무라카미 카즈오 저
출판사
현실과미래(현실과미래사)
출판일
2003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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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무라카미 카즈오

츠쿠바대학 명예교수. 1963년 도쿄대학 대학원 농학연구과 농예화학을 전공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같은 해 미국 오리건 의과대학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1976년 미국 밴더빌트 의학부의 조교수로 있었고 1978년에는 츠쿠바대학 응용생물화학과 교수로 유전자 연구에 몰두했다. 1983년 고혈압의 원인인 ‘레닌’ 효소의 유전자 해독에 성공하여 세계적으로 주목받았으며, 이 업적으로 1996년 일본학사원상을 받았다. 저서로『생명의 암호』,『인생의 암호』,『생명의 암호2』,『Something Great』,『생명의 대단한 힘』,『운명의 암호』, 『유전자가 말하는 생명 이야기』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유전공학과 선불교의 낯선 만남, 그러나 생의 의미를 찾아 동반 여행을 떠나다. 이 책은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유전공학자 무라카미 카즈오 씨와 선불교와 행동과학을 두루 섭렵한 교토쿠 테츠오 씨의 대담집이다. 무라카미는 레닌 효소가 뇌 속에 존재한다는 가설을 세계 최초로 입증하였고, 역시 세계 최초로 레닌의 유전자 암호 해독에 성공한 업적 외에도 합리주의에 갇힌 과학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데 관심이 큰 과학자이다. 교토쿠는 행동과학과 선불교를 융합한 감수성 훈련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메말라버린 인간의 감성을 회복시켜 주는 일을 하고 있다. 외견상 소통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은 두 전문가는 금세 서로의 공통점을 찾아간다. 그것은 두 사람이 평생에 걸쳐 관심을 가진 '사람'이었다. 우리는 누구인가? 삶을 지탱시켜 주는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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